세종건설은 2014년 07월 25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안청로332에 설립하여 업력이 길지는 않지만,
라는 기업이념을 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이어나가는 회사입니다.
건축물이란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한번 지어 놓으면 100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건축비뿐만 아니라 내구성 및 관리비도 어떻게 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를 늘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저희 ㈜세종건설의 공사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치수 | 착공년월 | 규모 | 연면적 | 공정기간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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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세종타운721 |
2015년 02월 | 지하5층 지하10층 |
24,823.84㎡ | 27개월 (17.01.17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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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세종헤르메스 |
2016년 12월 | 지하6층 지상8층 |
14,112.39㎡ | 20개월 (18.07.26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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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 한강1차 세종헤르메스 |
2018년 05월 | 지상4층 지상17층 |
29,762.298㎡ | 2020년 4월 30일 준공예정 | |
4차(예정) | 2020년 (예정) | 지하4층 지상30층 |
60,091.17㎡ | 착공예정 |
건축물 공정 중 모든 공정이 중요하지만, 특히 지하층 공사는 안전도와 비용절감에 많은 부분을 차지함으로 상기 실적을 예로 들어 소개하고, 관리 부분은 1차(세종타운721)를 경험으로 소개하겠습니다.
- 순타공법이면서 가시설 재료가 1/3 절감효과가 있고 작업공간이 확보된 IPS공법으로 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용절감은 되었지만 안전도가 불확실하였습니다.
– 비용이 더 들어도 안전에 우선을 두고 TOP-DOWN공법을 사용하여 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TOP-DOWN공법은 안전도는 있으나, 고비용으로 경제성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 1차현장과 2차 현장의 단점을 보완한 역타공법으로 시공하여 안전성이 있으면서 비용을 줄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 지하외부 가시설은 현재 사용 중인 슬러리웰공법(지하연속벽)의 불합리한 부분을 연구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1차(세종타운721)는 전 세대가 입주하여 만3년이 지났습니다. 변전실 전기용량을 950KW로 설치하였으나 3년간 사용 중 최고 사용전력량은 380KW였습니다. 약 550KW는 과시설이 되어 이로 인한 전력 낭비가 매달 300만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펌프 용량, 풍량 조정 냉동기용량 등등이 포함 된다면 그 낭비는 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 사용량에 매우 근접한 부하계산 연구가 필요합니다.
최적의 업적을 달성하려면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므로 유능한 인재모집을 위하여 고연봉을 지급하고 모집된 인재는 연구실적에 따라 별도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적극적인 인재활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의 공사비 효용성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의 효용성이 포함된 최적의 효과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경영 철학임을 소개합니다.
2020년 1월 06일
(주) 세 종 건 설
대표이사 양준석